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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향의 1인기업을 생각하며
2007-05-13 06:32:10
7~8년전인가..NBA의 스타는 마이클조단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시카고불스의 면면이 좋았고, 이어서 나온 슬럼덩크라는 만화에도 열광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인간이 중력의 한계를 넘어 날아오르는 모습... 누구나 현실의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넘어 날아오른다는 것은 진정한 꿈이 아닌가 합니다. 어쨋거나 조단은 "농구하는 기술"하나로 중력을 넘어서, 시대의 코드가 되었습니다..사람은 이렇게 자신에 제일 어울리는 분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업체를 꾸리고, 직원을 두고, 또 투자를 유치하던지 자기돈을 넣던지 해서 사업이란걸 시작합니다. 그리고 큰 규모로 사업을 늘리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왓을때는 사업이란게 그리 만만하지 않거니와, 주위에 너무많은 고수들도 힘들어하는 것..